황의조를 쓰느니 조민규를 국대에 불러서 테스트 해보는게 훨 낫겠죠!의조는 앞으로 국대에서 보기 힘들어 질 듯하고 그게 정상적인 흐름이겠죠!
내일 강인이가 깜짝 선발되어서 악연이 있는 우루과이의 발베르데와 맞대결을 펼치려나요?
그간 국대나 소속팀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는 전술 속에서만 쓰였던 강인이였는데...이번 클린스만호 첫 경기에서 강인이가 한번 빛을 보게 되려나요?물론 이제 첫번째 경기라 많은 변화가 있을 수는 없겠지만...그래도 벤투호와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 궁금해지네요!